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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연봉 1900억 추신수 아내, 커다란 알반지 포착‥김지혜 “부러워”

김지혜가 추신수 아내 하원미의 반지를 보고 부러워했다.

1월 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추신수 가족은 막내딸 소희의 치어리딩을 보기 위해 프로 농구 경기장을 찾았다.

치어리더로 활약하는 12세 막내딸 소희를 응원하기 위해 생애 첫 농구장을 방문한 추신수는 시투까지 성공했다. 공을 넣지 못하던 연습 때와 달리 추신수는 시투를 성공했고, 김지혜는 “(누적 연봉)1,900억 원을 괜히 받은 게 아니다”라고 놀랐다.

집으로 돌아온 소희는 김치볶음밥을 만들겠다고 나섰고, 오빠들은 저녁 준비를 도와줬다. 빨래를 보던 추신수는 둘째 아들 건우가 바지를 뒤집어서 벗어놓은 것을 보고 싸늘한 눈빛을 보냈고, “부모라고 해서 무조건으로 해야 하는 일은 없다”라며 가정교육에 엄격한 이유를 밝혔다.

그 사이 하원미는 호텔처럼 예쁘게 수건을 접었다. 추신수는 아내의 행동에 투덜거리면서도 똑같은 모양으로 수건을 접으려고 노력했다. 마음처럼 되지 않자 추신수는 수건을 내동댕이쳤고, 하원미는 “아, 신수야”라고 말한 뒤 직접 수건 접기 시범을 보였다.

그때 영상을 보던 김지혜는 “저 큰 알반지를 끼고”라고 관심을 보였다. 박준형은 “정말 보는 게 다르다. 저희는 알반지가 있었는지 몰랐다”라고 놀랐다.

김지혜는 “너무 잘 보이지 않나. 오늘따라 손이 많이 차고 거칠고 허전하다. 저런 알반지를 끼면 호텔 수건 100장도 접는다. 할 때 얼마나 즐겁나. 수건을 갤 때마다 알반지가 보이지 않나”라고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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