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정통한 소식통으로부터 자세한 내용 듣게 됨
박이 애들 데리고 몰래 집을 나와 이혼접수!
몇 주 동안 애들 학교를 안보내고 부산으로 도피
당연히 임시양육자선정도 안 된 상태고 지금도 마
찬가지인 것으로 보임. 박이 일방적으로 애들 안
보여주는 상황
아이들 첫 등교날 박이 경호원 대동하고 나타났고
아빠가 다가오자 발로 아빠를 걷어찼다고 하고
주변에서 그걸 본 엄마가 많다고 함
그리고 최가 어? 왜 이러세요라고 말한 걸 들은 엄마도 있다고!
경호원 쓰는건 애아빠가 문제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박이 애 뺏길까봐 그런다고 함
아이러니하게 아들은 교문 앞에서 아빠한테 먼저 달려갔다고..그리고 이혼 전에도 항상 아빠가 데리러 왔다네 엄마들 사이에서 박이 애들 잘 돌보지도 않고 서울 다니다가 왜 키우겠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한다함
그 이후로도 몇달을 매일 경호원 대동하고 나타났고
애 아빠는 공동양육자 신분이니 당연히 매일 학교와서
하교할 때 잠깐 보고 헤어지는 상황
최근에는 뭐가 좀 정리가 된건지 박이 경호원 없이 교문앞에서 기다린다고
사진은 엄마들 단톡방에서 도는 사진
엄마들 사이에선 박이 남자가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돌았고(그런데 직업이 각양각색이라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더 양육권 지키려고 경호원까지 대동했다고 한다네 아무튼 학교 엄마들 단톡방에서 거의 매일 사진찍어서 공유되나봄
애들 아빠 지인들은 최가 좀 억울한 상황이라고 얘기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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